본 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(후배)들과 보호종료 후 사회로 진출하여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간의 지지체계를 확립하고 자립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이 모임은 2012년부터 매년 2회씩(설날, 추석) 이루어지고 있으며, 운동경기를 통한 라포형성과 저녁식사시간을 통한 자립 story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.
자립을 앞둔 아동들과 이미 자립을 한 선배님들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아동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고 남광 가족끼리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.
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^^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