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락교회가 지역주민을 섬기는 뜻깊은 자리, 사랑나눔행사를 6회째 실시하면서 남광북울림팀 공연을 4년차 초청 해 주셨습니다.
모듬북 난타를 준비하여 신명난 난타공연으로 초대받은 손님들과 주최측의 박수를 받고
우리 북울림팀 아동들은 어깨가 한층 으쓱해졌습니다.
안락교회 담임 목사님과 행사 주관하시는 교회측에 감사드립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