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11월 02일
범어사 입구에서 노점상을 운영하고 계시는 '윤외선' 님께서
우리 아동들에게 요구르트 윌과 메치니코프를 후원해 주셨습니다.
범어사에 오시는 불자들과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서 우리 아동복지원에 후원을 해 주신다고 합니다.
아이들이 잘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베풀어 주신
윤외선님 외 많은 분들에게 남광 가족 모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