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5일 토요일
아무리 무관심해도 잡초는 제거하고 돌아서면 또다시 무성하게 자라 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원을 방문 하신
부산은행직원 자원봉사활동으로 원내 주변 잡초를 말끔하게 제거 해 주셨습니다.
모기가 극성을 부리고 무서운 벌의 위험도 무릅쓰고 자원봉사로 땀 흘리신 부산은행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고맙습니다~^^